다행이야


  ...우려했던 것보다는 많은 잔고... (눈물)

  체크 카드 쓰면 사용내역이 바로 문자로 오는 기능을 신청해야겠다고 오늘 다짐했다.

  입출금 내역 정도는 좀 알고, 개념 있는 소비생활을 해야겠다... 고. 

  내가 통장잔액을 확인한 것도 어마마마가 내가 정확히 얼마 벌었는지 아시고

  용돈 얼마간을 제외하고 다 자기 통장으로 보내라는 엄명을 내리셔서 (먼 산)

  싫어! 라고 하는 것은, 정식으로 일자리를 구하면 당당하게 말하려고 한다. 

  지금은 일단, 미래에 대비하여 저축해 둬야 하지 않겠냐, 이거다. 

  하지만 역시 털리기 전에 ("엄마가 저축해 준다니까!")

  핸드백은 하나 사드려야겠다. ("여보, 어머님께 보일러 하나 놔두려야겠어요")

  문제는 내가 가방을 고르러 돌아다닐 시간이 없다는 거;; 대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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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j 2009/11/04 21:45 # 삭제 답글

    엄마가 저축해주는 집, 꽤 많구나. 대개는 털리지 않는다고 해^^; 다행히. 움... 나라면 사절이지만.
  • 비스코티 2009/11/06 11:39 #

    ㅇㅇ 이건 친척들끼리 짜고 고스톱 친 세뱃돈이 아니니까!! 먼저 저축 시작한 친구들에게 돈 관리법 배우는 것도 괜찮을 듯 :)
  • hj 2009/11/07 11:18 # 삭제 답글

    아직 돈 관리할 계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돈 불리기 관심 없기도 하고. 친구들 보면 죄다 엄마가 관리해주더라;; 우리 세대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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